11/12/2025
[부천시] 부천 산후도우미 후기 (아이미래로 강*미관리사님)
안녕하세요.
최근 셋째 출산하고 좋은 관리사님을 너무너무 잘만나서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에 순수하게..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후기남겨요 ㅋㅋ....
저는 셋째 임신 확인할 때부터 조리원을 안가고(첫째, 둘째가 신경쓰여서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집에 오기로 결정했는데 그건
둘째 때도 산후조리원 안가고, 산후관리사님을 너무너무 잘 만나서 편하게 조리한 덕분이기도 해요.
둘째 때 이 카페에서 산후도우미 후기 찾아보다가 아이미래로 부천/광명점 신순덕관리사님을 소개받았었어용.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한달 동안 엄청 호강하며 몸조리 했었거든요! 신순덕관리사님은 알고보니 이미 부천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이셨어요. 요리며 집안일이며, 못하시는 게 없을 정도로 ㅠㅠ아마 카페에서 부천 산후도우미 후기 제일 많으실듯요 .ㅎㅎ
셋째 임신사실 알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업체 전화해서 신순덕관리사님 예약한거랍니다..?? ㅎㅎㅎ... 임신 8주에 예약했으면 말 다한거죠...
그런데 제가 수술로 출산일이 2주정도 급 당겨지면서 이모님 일정하고 안맞더라구요ㅠㅠ 2주를 어떻게 해야할지 엄청 막막했는데 업체에서 2주동안 기존 예약한 신순덕 이모님처럼 잘하시는 분으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워낙 이전 관리사님이 잘하셨어서..게다가 첫째 둘째도 하원하면 육아전쟁이니까...걱정이 되더라구요. 알아볼 겨를도 없고ㅠㅠ
그래도 아이미래로 사장님이 신경많이 쓰고 추천해주신 분이니 믿고 기다렸는데 그분이 바로 강*미 관리사님이세요!
제가 생각한 장점으로는
1. 오래된 경력
개인적으로 첫째 둘째가 있어서 연세가 있으신 관리사님이 오시면 힘들어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업체에서도 연령까지 고려해서 저희 엄마 또래분으로 보내주셨더라구요. 키도 크시고 옷도 늘 단정하게 입고오시고 엄청 깔끔하셔요. 아이 케어할 때 입을 옷도 따로 챙겨오시구... (보통은 앞치마만 챙겨오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원래도 젊어보이시는데 더 동안이시기도 합니다...ㅎㅎ.. 나이에 비해 경력도 엄청 많으신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쌍둥이 보는 집에도 몇번 가실정도면 말 다했죠??..
2. 음식
저나 남편이나 배달음식도 잘먹지만 첫째 둘째가 있다보니, 출산 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아이 반찬이었어요. 어차피 저는 셋째고 모유수유를 하니 아기 케어보다도 반찬이 더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제왕절개하면서 출혈도 많았고 셋째라 훗배앓이도 유독 심해서 장 볼 힘도 없었는데 강*미 관리사님...정말 첫날부터 냉장고 재료 싹 파악하시고, 있는 재료만으로(입덧도 심했어서 요리 안한지 오래라ㅠㅠ 아이반찬 만들던 것 외에 재료가 정말 얼마없었어요) 뚝딱 이것저것 만들어주시더라구요ㅠㅠ
특히 저희 둘째가 계란알러지가 있어서 먹일 수 있는 반찬이 한정되어있는데ㅠㅠ 이모님이 그거 아시고는 두부랑 새우만으로 계란 안넣고 두부새우전 해주셨는데 저희 아이들 둘 다 너무 잘먹더라구요ㅜ 메추리알 장조림 첫째는 좋아하는데 둘째는 못먹는다고하니 새송이버섯, 호박,당근등등 야채 졸여서 장조림해주시구ㅜㅜ....
평소에 사진 많이 찍는 편이 아니라 남긴 사진이 별로 없는데 이 외에도 닭봉으로 찜닭, 웨지감자 등등 있는 재료를 잘 활용하셔서 깜짝 놀랐어요ㅜ
남편 먹을 빨간양념 제육, 아이들 먹을 간장불고기 등등 다 따로 해주시는데 손도 무지 빠르시더라구요 ..
음식도 간 세게 안하셔서 아이들이랑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장, 고기, 양파 등
부족한 재료는 미리 파악하고 알려주셔서 장보기에도 수월했어요.
3. 청결
집에서 아이 키우면 아시겠지만 해도 해도 티 안나는 게 집안일이잖아요. 근데 이모님이 계시니까 집이 진짜 깨끗해지더라구요ㅠ 첫째 둘째가 등원 전에 어지럽히고 간 장난감도 정리해주시고... ㅠㅠ 빨래도 저는 아이옷은 건조기 안써서 하나하나 다 건조대에 널어야 하는데 그 많은 아이 빨래를 깔끔하게 매번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아이 지내는 공간 제가 있는 공간만 신경써도 바쁠 스케줄인데 퇴근전까지 빨래부터 주방 정리까지 늘 깔끔하게 정돈해주시는 모습 보고 감동했어요ㅠㅠ .. 점심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하셔서 저는 한시간씩 빨리 퇴근하시라고 말씀드릴 정도였다니까여..ㅠㅠ
4. 아이케어
저희 아가가 많이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수유텀이 짧거든요. 게다가 저는 새벽수유와 일을 병행해서 하다보니 낮에 잠이 부족해서 종일 자고ㅠㅠ
그런데 이모님이 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