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Hannam 수 한남

SU: Hannam 수 한남 SU: HANNAM은 2016년에 개관하여 전문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수준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는 갤러리 수가 설립한 전문적인 아트 컨설팅사입니다.

Farewell messaged from Su H. Kim, Director of GALLERY SU: Link: https://youtu.be/UoABlGPQV0I               #갤러리수  #수한남아트...
30/06/2021

Farewell messaged from Su H. Kim, Director of GALLERY SU:

Link: https://youtu.be/UoABlGPQV0I

#갤러리수 #수한남아트컨설팅 #아셀인스티튜트 #아트수다 #김수현대표 #현대미술갤러리

Message from Su H. Kim, the CEO of GALLERY SU:

안녕하세요 갤러리 수 대표 김수현입니다.2016년 개관 이후, 갤러리 수, 수한남 아트 컨설팅,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아셀 인스티튜트,유투브 아트 채널 아트수:다 등을 운영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혼신의 에너지를 쏟...
30/06/2021

안녕하세요 갤러리 수 대표 김수현입니다.
2016년 개관 이후, 갤러리 수, 수한남 아트 컨설팅,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아셀 인스티튜트,
유투브 아트 채널 아트수:다 등을 운영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혼신의 에너지를 쏟은 일들을
잠시 내려놓으려 합니다.
저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 상하이 지점의 디렉터로서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갤러리 수와 제가 하는 모든 활동들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드립니다.
더불어 오랫동안 저를 도와준 갤러리 스텝들, 좋은 작품과 전시로 갤러리 수를 빛내주신 많은 작가선생님들,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신 컬렉터님들을 비롯한 미술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아라리오 갤러리의 활동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현 드림
.......
Farewell messaged from Su H. Kim, Director of GALLERY SU:

Hello. I’m Su H. Kim, the Director of GALLERY SU:

Since opening in 2016, the GALLERY SU: going to put aside our passionate energy to GALLERY SU:, SU: HANNAM Art Consulting, Private Art Class ACEL Institute, YouTube Art Channel SU: D’art.
With all this being, I am here to announce that I am taking a step back from GALLERY SU: and redirecting all my energy and passion towards a new future as the director of Arario Gallery, Shanghai.
Arario Gallery is growing exponentially and is looking to take the next great leap for the betterment of the future later this year.
From the very start, the GALLERY SU: was the representation and depiction of my true self. I promise to come back more established, more experienced, and more grounded to the ever-changing art world. Again,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am truly grateful to everyone who has given their support and belief in me, the gallery, and the team.
Lastly, a deep and I loved appreciation to the many artists whom I have ha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and have supported the gallery.
Their beautiful works of art and exhibits has filled the gallery with exuberance, magnificence, and culture. I know we will cross paths again and work together in the future through the excellence of the Arario Gallery.
Thank you very much.

Sincerely,
Su H. Kim

#갤러리수 #수한남아트컨설팅 #아셀인스티튜트 #아트수다 #김수현대표 #현대미술갤러리

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침묵의 회화, 하늘과 땅 그사이 열린문 윤형근 화백입니다.  #윤형근  #윤며들다  #단색화     더많은 포스트는 👉🏻https://m.post.naver.com/gallery_...
05/05/2021

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침묵의 회화, 하늘과 땅 그사이 열린문 윤형근 화백입니다.

#윤형근 #윤며들다 #단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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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최소한의 문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예술, 비움과 수행, 영국 화이트 큐브의 유일한 국내작가 박서보 화백입니다.  #박서보  #묘법  #단색화  #추상화단의거장  # ParkS...
28/04/2021

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최소한의 문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예술, 비움과 수행, 영국 화이트 큐브의 유일한 국내작가 박서보 화백입니다.

#박서보 #묘법 #단색화 #추상화단의거장 # ParkSe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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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eol OhMixed media45 x 53 cm2016Signed on the reverse✔️오세열작가는 이미지와 물감의 질료성과 붓질 자체의 추상성, 그리고 문자와 숫자의 기입, 오브제의 부착 등의 복합...
21/04/2021


Se Yeol Oh
Mixed media
45 x 53 cm
2016
Signed on the r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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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열작가는 이미지와 물감의 질료성과 붓질 자체의 추상성, 그리고 문자와 숫자의 기입, 오브제의 부착 등의 복합적인 작업을 통해 상당히 풍부한 화면에 볼거리와 여러 감각을 연출해낸다. 어눌하고 해학적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그림의 경지를 펼쳐 보이지만 그것들은 상당히 노련하게 가공된, 매우 세련된 조형미로 버무려진 것이다.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색면추상과 물성의 강조, 레디메이드 전략과 콜라주와 콤바인 페인팅 차용, 그리고 한국 전통미술의 자연주의 성향과 무작위적이고 우연적인 미학이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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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환  #모노하  #모노크롬_______이번주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점 과 선의 대가, 여백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철학자이자 예술가인 이우환 화백입니다. 더많은 포스트는 👉🏻https://m.post...
21/04/2021

: #이우환 #모노하 #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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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점 과 선의 대가, 여백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철학자이자 예술가인 이우환 화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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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영 Myung Young Choi,Acrylic on grid papaer55 x 78.5 cm2015Signed on the reverse.✔️최명영은 인간의 모든 감각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면서 기억에 바탕을 둔...
14/04/2021

최명영 Myung Young Choi,

Acrylic on grid papaer
55 x 78.5 cm
2015
Signed on the reverse.

✔️최명영은 인간의 모든 감각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면서 기억에 바탕을 둔 연상 작용에 의지하여 물질의 부드러운 촉감이나 차가움, 햇빛이 느껴지는 질료의 디테일, 어떤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미묘한 색감들을 본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감수성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평면에 검정색, 흰색, 파란색, 황색 등의 단색을 올린 후, 캔버스나 한지에 지문을 찍거나, 송곳과 롤러, 브러시 등을 사용해 각기 다른 평면의 조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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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환기  #추상미술_______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K 아트 거장 수화 김환기 화백입니다.더많은 포스트는 👉🏻https://m.post.naver.com/...
14/04/2021

: #김환기 #추상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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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위클리 수 모노크롬 아티스트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K 아트 거장 수화 김환기 화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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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Weekly SU:에서는한국 모노크롬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Artists Edition을 연재합니다. :      #김창열  #모노크롬_______이번주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추상미술의 거장, ...
07/04/2021

이번 달 Weekly SU:에서는한국 모노크롬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Artists Edition을 연재합니다.

: #김창열 #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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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추상미술의 거장, 김창열 화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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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치예이츠갤러리  #런던갤러리_______이번주 WeeklySu 는 갤러리스트 에디션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되는 런던의 새 활력소, 피비 사치 예이츠 의 사치 예이츠 갤러리 (Saatch...
10/03/2021

: # #사치예이츠갤러리 #런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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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WeeklySu 는 갤러리스트 에디션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되는 런던의 새 활력소, 피비 사치 예이츠 의 사치 예이츠 갤러리 (Saatchi Yates Gallery) 입니다 :)
#아트수다 #위클리수 #수한남 #갤러리수 #미술스타그램 #아트스타그램 #미술 #문화 #아트 #그림 #갤러리 #갤러리스트 #문화예술 #미술소식 #온라인전시 #온라인미술관 #전시회 #런던갤러리

 :    ______북부 르네상스의 손꼽히는 걸작인 루카스 크라나흐의 ‘풍경 속의 성모자’는 곱슬곱슬한 금발 머리를 가진 성모 마리아가 그녀의 통통한 금발 머리를 가진 아기에게 포도 한송이를 바치는 모습을 묘사합니...
28/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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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르네상스의 손꼽히는 걸작인 루카스 크라나흐의 ‘풍경 속의 성모자’는 곱슬곱슬한 금발 머리를 가진 성모 마리아가 그녀의 통통한 금발 머리를 가진 아기에게 포도 한송이를 바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왼쪽에는 울창한 나무가 서 있고, 오른쪽에는 멀리 지평선이 펼쳐진 풍경과 새벽을 연상시키는 하늘이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인류사의 여명기를 빗대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미술관 에 소장된 작품은 체코 출생의 오스트리안 사업가이자 수집가였던 필립 본 곰페르츠의 소유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1940년 10월 29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날은 바로 나치정권의 비밀국가경찰인 #게슈타포 가 유대인이었던 곰베르츠의 모든 재산을 압수한 날입니다. 그리고 1942년 2월 초, 그림은 나치 슈츠슈타펠 대원인 헤르조그가 운영하던 갤러리로 이전됩니다. 필립 본 곰페르츠는 비록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가 패배한 후 집에 돌아왔지만, 자신이 소장했던 크라나흐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걸 알게되었고 나치에 뺏겼다는 증거를 쉬이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50년 뉴욕의 미술시장에 등장한 작품을 캘리포니아에 살던 중세 독일 미술품 컬렉터인 마리안 쿠너가 구입하게 됩니다. 그녀는 1964년 노스캐롤라이나 미술관에 그림을 장기 위탁하며 자신이 사망할 시 미술관 컬렉션에 포함시켜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조금 지난 1999년, 곰페르츠의 두 조카가 박물관에 편지를 써서 해당 그림이 자신의 삼촌의 소유였음을 알리고 반환 소송을 겁니다. 초반에 미술관은 그 소송에 맞섰지만 대중의 압박으로 인해 2000년 그림을 평가해 그 가치의 절반을 보상하고 미술관 컬렉션에 작품을 남기기로 합의합니다.

#괴테는 모든 미술품이 인류 전체의 유산이며 미술품 소유에는 그것을 보존하려는 사려깊은 의무가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나치가 그토록 미술품에 집착한 이유는 미술학교 입시해 실패한 적 있는 히틀러의 결핍 때문이었다고 알려집니다. 절벽 위 안개 속에 세워진 비밀 창고 노이슈반스타인 성의 모습은 스스로 약탈이 부끄러운 일임을 알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욱한 안개도 햇볕이 비치면 이내 사라지는 법입니다.

Lucas Cranach’s the Elder’s Madonna and Child in a Landscape is a minor masterpiece of the Northern Renaissance. The Madonna with her long, curly, blondish hair is depicted offering to her plump, blond-haired baby a bunch of grapes—symbol of the Eucharist and at the same time the blood, recalled by the Eucharistic wine, that will be spilled by his future Crucifixion—as he sits on a soft, velvet-covered and gold-tasseled pillow on her lap. The landscape with thick trees to the viewer’s left and open to the distant horizon on the right yields to a sky the colors of which suggest the dawn—for this is the dawning of a new era in human history.

The painting belonged to the Czech-Austrian industrialist collector Philipp von Gomperz, who left Vienna with his two sisters after the Anschluss, leaving his painting collection in the hands of his niece, Henriette, and her husband, Wolfgang Hainisch. On October 29, 1940 the Gestapo ordered the seizure of all of Gomperz’ property, including the Cranach painting, and was transferred in early February, 1942 to Gallery Herzog. The Cranach was then acquired by the **i leader, Baldur von Shirach.

Although von Gomperz survived the war, there is no evidence that he was aware of where the Cranach had disappeared or had the necessary skills to search for it effectively. In the 1950s, it showed up in the New York art market and was purchased by Marianne Khuner, a California-based collector of medieval German art. In 1964 she extended it on long-term loan to the North Carolina Museum of Art, with the declared intention that it become the Museum’s possession upon her death.

1999 the museum received a letter from Ronald Lauder’s Commission on Art Recovery indicating the names of two claimants: Gomperz’ two elderly great-nieces, both in Germany, Marianne and Cornelia Hainisch. The museum first fought hard against the restitution, mounting a letter campaign to the sisters. In the end, in 2000, due to public pressure, a friendly settlement was in fact achieved. The painting remains in the museum’s collections and the Hainisch sisters received a compensation of about half the appraised value of th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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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갤러리수 #수한남 #아트컬렉션 #현대미술 #동시대미술 #컬렉션 #나치수탈 #나치약탈 #미술품반환 #모뉴먼츠맨

 :    ______대공황이 미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 세계 부자 1위의 자리를 차지한 인물은 석유사업으로 천문학적인 부를 일군  #장폴게티 였습니다. 그럼에도 지독한 구두쇠로 악명 높았던 그는 집에 방문하는 사...
20/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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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 미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 세계 부자 1위의 자리를 차지한 인물은 석유사업으로 천문학적인 부를 일군 #장폴게티 였습니다. 그럼에도 지독한 구두쇠로 악명 높았던 그는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싫어 공중전화를 설치할 정도였다고 알려집니다. 게티는 협상의 달인이기도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어떤 경우에도 금액을 절감하기 위한 협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1973년 7월, 로마로 여름 바캉스를 떠났던 손자, 게티 3세가 마피아에게 유괴된 사건은 영화 를 통해서도 재조명된 바 있습니다. 유괴범은 게티 3세의 어머니에게 아들의 몸값으로 1,700만 달러를 요구하는 협박전화를 걸었고, 다급해진 그녀는 게티 2세와는 이혼했지만 전 시아버지이자 갑부인 폴 게티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게티는 이번에 그 돈을 주면 앞으로 14명의 손자를 위해 마피아와 협상해야 할 위험을 안는다며 단칼에 거절합니다.

따라서 수 개월이 지나도록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고 유괴범은 게티 3세의 귀 한 쪽과 머리카락을 잘라 한 일간지에 보내며 사건은 세간의 이목을 끕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게티는 마피아와 몸값 협상을 이어나가며 결국 400만 달러로 합의를 봅니다. 그리고 아들인 게티 2세에게 이자까지 쳐서 그 돈을 갚으라고 말하죠.

#그런 그가 아낌없이 돈을 투자한 것은 미술품과 골동품이었는데요. 게티의 소장품은 현재 LA #게티미술관 에 전시 및 보관되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됩니다. 사후에 공개된 게티의 유언장에 따라 유산 대부분이 게티 트러스트에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돈을 위해 거짓말을 하지만 미술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게티는 미술품을 통해 생전 수전노의 이미지를 #노블리스오블리제 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습니다.

The story of John Paul Getty III, whose relatives founded Getty Oil, and, later, the in Los Angeles and , really begins with his grandfather, family patriarch J. Paul Getty. On July 10, 1973, when he was 16 years old, John Paul Getty III disappeared. Two days later, his mother received a ransom note asking for around $17 million dollars. Harris didn’t have the money, so asked Paul Getty to pay the captors, which got brutally refused.

Getty III’s kidnappers eventually cut off his ear and mailed it with a lock of his hair to a newspaper in Rome. Eventually, his grandfather agreed to pay the captors, but only a much reduced ransom. John Paul II paid the rest with a loan from the Getty patriarch—to be repaid with four percent interest. In December of that year, John Paul III was released, and found at an abandoned gas station.

Though Getty was an avid collector of art and antiquities. More than $661 million of his estate was left to the museum after his death. He established the J. Paul Getty Trust in 1953. The trust is the world's wealthiest art institution, and operates the J. Paul Getty Museum Complexes.

1976 obituary recounts a magazine article entitled It’s Tough to be a Billionaire where Getty stated, “I never give money to individuals… it’s unrewarding and wrong.” Naturally, he barely gave to charity or the government. Instead, he spent the vast majority of his fortune collecting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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