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2026
경매에 나온 집 중에 가장 많았던 건 낙찰도, 유찰도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NSW에서 경매 770여 건이 예정됐습니다.
그중 282건이 아예 철회됐습니다.
낙찰된 300여 건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그럼 이 집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같은 주 개인거래는 1,500건에 가까웠습니다. 경매 예정 건수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낙찰률만 보면 안 보이는 숫자들입니다.
AFR은 지금 시드니를 “매수자 파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뉴스에서 앵커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매수자들이 관망 중이지만, 그건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같은 상황을 매도자와 매수자가 정반대로 겪고 있다는 겁니다.
다만 바닥은 지나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근거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낙찰률이 40% 아래로 떨어진 5개 지역은 유튜브 풀영상에서 하나씩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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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데이터는 유튜브 비전에셋TV 풀영상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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