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021
주식회사 뎁스, AI 기반 지능형 창고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뎁스(DEPS, 대표 황욱철)가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경남SW융합클러스터2.0 사업(2021년~2021년)의 ‘기계설비기반 SW융합제품상용화지원’과제에 주관사업자로 참여하여, ‘AI 기반 지능형 창고관리 시스템’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AI 기반 지능형 창고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는 국내 조선소의 방대한 자재 정보와 창고 위치를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재고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중소 조선소가 수작업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로 재고 위치를 관리하고 있어, 전체 자재의 위치 파악이 어렵고 담당자의 경험과 기억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시스템에 등재된 것과 현물의 재고 현황이 달라 오색출/출고 및 재고 손실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뎁스가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창고관리 시스템’은 국내 조선소의 방대한 자재 정보와 창고 위치 등 기준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재고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으로, ▲AI 기반의 적치 위치 추천 기술 ▲자재, 파렛트(Pallet), 랙(RACK), 지게차 위치 인식 기술 ▲전사적 자원관리 정보 인터페이스 기술 ▲창고 현황(모니터링) 시각화 기술 ▲지능형 창고 통합관리 기술 등을 핵심으로 진행됐다.
뎁스 관계자는 ”AI기반의 지능형 창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입/출고 공정 개선 및 모니터링 등의 효율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자재관리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때, 전체 자재 위치 파악의 어려움과 시스템-현물 간의 재고현황 상이 등 대부분의 중소 조선소가 겪고 있는 문제점 및 어려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과제를 계기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위치관리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추후 조선산업의 스마트화 및 조선 산업의 부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뎁스는 현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본 구축 실적 고도화 및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