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2015
안녕하세요 디자인 동행입니다.
벌써 한주간이 휙~지나갔습니다.
선교지에 있을 때 어느날의 하루는 그렇게도 길었는데,
한국에서 한 주간은 정말 쏜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네요!
아직까지는 지인분들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간간히 알지 못하는 분들께서 찾아주십니다.
아마도 소개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겠죠.
혹시 동행의 '기업정신'을 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개선되어야 할 점도 너무나 많습니다.
머릿속으로만 구상하고, 이렇게 하면 되겠지 싶었던 것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기도 하고,
우리만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지만
'그 외에 변수들도 참 많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면서 조금씩 배우는거겠죠?!
하지만 일은 이렇게 배우면서 익숙해지더라도
우리의 약속(기업정신)이 그 익숙함에 묻혀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도 '디자인 동행'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시는 한 선교사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선교사님께서 선교지에서 필요한 부분을 말씀하시는데,
신기하게도 딱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오더'는 하나님이 넣으시는건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이게 '사업'인지 '사역'인지...'사엽'인지..ㅋㅋ
또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지금(Now), 여기서(Here)
하나님과 동행함을 경험하는 기업
또 여러분들과 함께 걷는 '디자인 동행'이 되겠습니다!
**본 이미지는 라이센스를 취득한 이미지에 동행 디자이너의 캘리그라피로 만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