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026
부천과 인천에서
이틀간 함께한 ‘플라워팝아트’ 프로그램 🌼
간호계장 이상 직급 선생님들과 마주한 시간 속에서
문득, 코로나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누군가는 쉬지 못했고
누군가는 지친 마음을 숨긴 채
누군가의 하루를 지켜내야 했던 시간들.
그 시간을 지나
이렇게 함께 웃고 꽃을 만질 수 있다는 게
괜히 더 애틋하게 느껴졌어요.
오늘만큼은
누군가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감사한 마음을 한 송이 한 송이에 담아 전해드렸습니다 🤍
당연하지 않았던 헌신과 마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