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026
시청률 전문가 "TV는 사라져도 스크린은 남는다"
[인터뷰룸] 황성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수석전문위원 “가구 시청률 지표는 가만히 놔둬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
"물리적인 TV는 어느 순간 사라질 수 있지만 어떤 영상을 소비하기 위한 스크린 개념으로서의 TV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TV라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단은 안 변할 거다. TV가 컴퓨터처럼 똑똑해지는 기술 변화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하는 건 세대가 같이 볼 수 있는 문화 환경이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향유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는 건 큰 문제"라고 했다.
황성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수석전문위원(전 닐슨미디어코리아 리더)이 지난 20일 미디어오늘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시청 행태를 분산시킬 수 있는 채널과 서비스가 많아졌다. 전반적으로 TV 시청량 자체가 점점 줄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