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7/2026
"SF에서는 조종법을 다 숙지하기 전에 일단 비행기부터 띄웁니다. 어디를 눌러야 어떻게 움직이는지, 공중에서 직접 부딪혀가며 답을 찾아가는 것. 그 압도적인 속도와 밀도. 바로 실리콘밸리 창업의 일상입니다."
모든 창업가에게 미국 진출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는 기술과 인재, 자본이 빠르게 연결되고 의사결정의 속도 또한 매우 빠른 곳입니다. 그만큼 창업가들에게는 새로운 관점과 밀도 높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어제 네이버 D2SF @강남에서는, 학생 창업가 김민건님이 200일간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Day 1부터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학생 창업가들이 더욱 많아진 지금,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민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네이버 D2SF는 학생 창업가들의 고민에 발맞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SF 창업 생태계는 굉장히 작고, 세계의 혁신이 이 작은 지역에 모여 있죠. 나를 잘 세일즈하고 네트워킹한다면 많은 기회로 연결될 수 있지만, 그만큼 평판 관리도 중요합니다."
✔️"미국에 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만나야할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관점에서 왜 미국이어야 하는지를 원점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사람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가. SF의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