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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논어, 위령공22)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을 잘한다고 그 사람을 들어 쓰지 않고, 사람이 나쁘다고 그자의 좋은 말을 버리지 않는다.”말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말 잘하는 사람은 ...
04/01/2024

말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논어, 위령공2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을 잘한다고 그 사람을 들어 쓰지 않고, 사람이 나쁘다고 그자의 좋은 말을 버리지 않는다.”

말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말 잘하는 사람은 위태롭다. 누누이 공자님이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조심하지만, 그자의 좋은 말은 새겨들으라는 말씀이다.

자왈 군자불이언거인하며 불이인폐언이니라
(子曰 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
들 거(擧). 폐할 폐(廢)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말잘해도 성실하지 아니하면 멀리하라
그렇지만 좋은말은 새겨들을 필요있네
사람이야 나쁘지만 좋은말은 받아쓰라
남의말을 좋게함은 나의인격 표현이다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논어, 위령공1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이 멀어질 것이니라.”대다수 반대로 하고 있으니 원망을 사는 것이다.군자는 늘 자신에게는...
25/12/2023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

(논어, 위령공1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이 멀어질 것이니라.”

대다수 반대로 하고 있으니 원망을 사는 것이다.
군자는 늘 자신에게는 엄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하는 것이다. 이른바 신독(愼獨)이다.

자왈 궁자후하며 이박책어인이면 즉원원의니라
(子曰 躬自厚 而薄責於人 則遠怨矣)
몸소 궁(躬). 두터울 후(厚). 엷을 박(薄). 꾸짖을 책(責). 원망할 원(怨)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자신에겐 엄격하며 가을서리 생각하라
남에게는 춘풍처럼 따뜻하게 대하여라
그렇지만 많은이가 이와반대 생각이네
공자님의 가르침은 무엇이든 절묘하네

솔선수범(논어, 헌문 4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곧 백성을 부리기 쉽다.”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며 예를 좋아하면 백성도 본받아 잘 따른다는 말씀이다.자신의 부모에게 잘하면 후에 자식도 효도하기...
09/11/2023

솔선수범

(논어, 헌문 4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곧 백성을 부리기 쉽다.”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며 예를 좋아하면 백성도 본받아 잘 따른다는 말씀이다.
자신의 부모에게 잘하면 후에 자식도 효도하기 마련이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자왈 상호례면 즉민이사야니라
(子曰 上好禮 則民易使也)
쉬울 이(易). 부릴 사(使)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지도자가 잘해야만 백성들이 따르는법
윗샘물이 맑으면은 아랫물도 맑기마련
이런세상 만들어서 사는방법 터득하면
온세상이 살기좋아 복된나라 만든다오

옛 사람들은 모두 그랬다(논어, 헌문 42)자장이 물었다. “서경에 말하기를 고종이 상을 당하여 3년 간 말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무슨 뜻입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고종만 그리했겠느냐. 옛 사람들은 모두 ...
08/11/2023

옛 사람들은 모두 그랬다

(논어, 헌문 42)
자장이 물었다. “서경에 말하기를 고종이 상을 당하여 3년 간 말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무슨 뜻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고종만 그리했겠느냐. 옛 사람들은 모두 그랬다. 임금이 세상을 뜨면 백관들이 다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다했고, 국무총리에게 재가 받기를 3년 간 했던 것이다.”

요즘 같은 현실에는 맞지 않지만 부모상에 대한 마음은 같아야 할 것이다.

자장왈 서운 고종이 양음삼년을 불언이라하니 하위야잇고 자왈 하필고종이리오 고지인이 개연하니 군훙케시든 백관이 총기하야 이청어총재삼년하니라
(子張曰 書云 高宗 諒陰三年 不言 何謂也 子曰 何必高宗 古之人 皆然 君薨 百官總己 以聽於冢宰三年)
믿을 량(諒). 죽을 훙(薨). 거느릴 총(總)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상을당한 고종께서 삼년이나 말없었네
고종뿐만 아니라오 옛분들은 다그랬네
임금님이 세상뜨면 백관들이 충실했고
맡은임무 실천하며 온정성을 다했다오

뜻이 담겨져 있는 경쇠 소리로다(논어, 헌문 41)공자님이 위나라에서 경쇠를 치자, 마침 삼태기를 메고 공자님의 문 앞을 지나가던 사람이 말했다. “뜻이 담겨져 있는 경쇠 소리로다.” 이어서 또 말했다. “경소리가 ...
07/11/2023

뜻이 담겨져 있는 경쇠 소리로다

(논어, 헌문 41)
공자님이 위나라에서 경쇠를 치자, 마침 삼태기를 메고 공자님의 문 앞을 지나가던 사람이 말했다. “뜻이 담겨져 있는 경쇠 소리로다.” 이어서 또 말했다. “경소리가 천덕스럽고 깐깐하구나. 자기를 몰라주면 그만둘 것이로다. 물이 깊으면 옷을 벗고, 얕으면 걷어 올리고 건너가면 되는 것을.”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과감하구나. 그러나 그 사람이 말 한대로 하기란 어렵지 않다.”

아마도 은자(隱者)나 도가(道家)사람이 인도(仁道)를 펼치는 공자에게 비아냥거린다.
인도(仁道)를 옷으로 비유하였다. 옷에 불과한 인도(仁道)를 벗어 버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공자는 인도의 길이 험하더라도 인도(仁道)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격경어위러시니 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라 격경호여 기이왈비재라 갱갱호여 막기지야어든 사기이이의니 심즉력요 천즉게니라 자왈 과재라 미지난의니라
(子擊磬於衛 有荷蕢 而過孔氏之門者 曰 有心哉 擊磬乎 旣而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 斯已而已矣 深則厲 淺則揭 子曰 果哉 末之難矣)
부딪칠 격(擊). 경쇠 경(磬). 천하게여길 비(鄙). 돌소리 갱(硜). 깊을 심(深). 물건널 려(厲)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공자님의 인의사상 비아냥해 무엇하료
숨어사는 은둔자여 도를펼친 사람들아
공자님의 가르침은 세상에서 제일이라
공자님은 떳떳하게 인도지켜 가시도다

무도한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논어, 헌문 39)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한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 다음 가는 사람은 무도한 나라를 피하고, 그 다음은 무례한 사람(폭군의 얼굴)을 피하고, 그 다음은 ...
30/09/2023

무도한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

(논어, 헌문 3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한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 다음 가는 사람은 무도한 나라를 피하고, 그 다음은 무례한 사람(폭군의 얼굴)을 피하고, 그 다음은 나쁜 말(폭군의 말)을 피한다.” 그리고 덧붙여 말했다. “그와 같이 실천한 사람이 일곱 사람 있었다.”

현명한 사람은 무도한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왈 현자는 피세하고 기차는 피지하고 기차는 피색하고 기차는 피언이니라 자왈 작자칠인의로다
(子曰 賢者辟世 其次辟地 其次辟色 其次辟言 子曰 作者七人矣)
현명할 현(賢). 피할 피(避). 나라 지(地)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현명하게 사는사람 어지러운 세상피해
그다음은 무도정치 하는나라 피해가고
그다음은 무례한자 폭군얼굴 피하고요
그다음은 나쁜말을 피하는게 현인이라

천명을 어찌하겠는가?(논어, 헌문 38)  공백료가 계손에게 자로를 참소했다. 자복경백이 이를 공자에게 알리며 말했다. “계손이 공백료의 말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의 힘으로 공백료를 처형하여 시체를 저자거리에 내걸...
29/09/2023

천명을 어찌하겠는가?

(논어, 헌문 38)
공백료가 계손에게 자로를 참소했다. 자복경백이 이를 공자에게 알리며 말했다. “계손이 공백료의 말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의 힘으로 공백료를 처형하여 시체를 저자거리에 내걸어둘 수 있습니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가 행해지는 것도 천명이요, 도가 폐해지는 것도 천명입니다. 공백료 같은 자가 천명을 어찌하겠는가?”

소인배가 참소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명을 어기지 않았다면 당당할 것이고, 천명을 어겼다면 부끄러울 것이다.
원한을 가진 사람에게도 바른 도로 대해야 함을 말한다(이직보원 以直報怨).

공백료 소자로어계손이어늘 자복경백이고 왈 부자 고유혹지어공백료하나니 오력유능사제시조니이다 자왈 도지장행야여도 명야며 도지장폐야여도 명야니 공백료기여명하리오
(公伯寮 愬子路於季孫 子服景伯以告 曰 夫子 固有惑志於公伯寮 吾力猶能肆諸市朝 子曰 道之將行也與 命也 道之將廢也與 命也 公伯寮其如命何)
미혹할 혹(惑). 벼슬아치 료(寮). 형벌 사(肆). 장차 장(將). 폐할 폐(廢)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소인배가 참소해도 왈가왈부 하지말라
천명대로 살았다면 두려울게 무엇있나
도개행해 지는것도 도가폐해 지는것도
천명이요 순리이니 역천자는 망하는법

나를 알아주는 것은 바로 하늘이니라(논어, 헌문 37)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구나.” 자공이 말했다. “어찌 선생님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원망치 않고,...
28/09/2023

나를 알아주는 것은 바로 하늘이니라

(논어, 헌문 3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구나.” 자공이 말했다. “어찌 선생님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원망치 않고, 사람도 탓하지 않겠다. 아래를 배워 위로 통달했으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바로 하늘이니라.”

학문과 인도를 통달하신 공자님도 당시에는 크게 알아주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누구도 원망치 않고 하늘만이 알아준다고 말씀 하신다. 실제로 지금까지 세상의 사표가 되셨으니 원망할 이유가 없다. 이렇듯 성현도 못내 현실에 섭섭함을 비추고 있으니, 일반인들이야 얼마나 더하겠는가. 세상에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말자. 자신이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자가 되면 성공한 삶이다.

자왈 막아지야부인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이꼬 자왈 불원천하며 불우인이오 하학이상달하노니 지아자기천호인저
(子曰 莫我知也夫 子貢曰 何爲其莫知子也 子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원망할 원(怨). 탓할, 더욱 우(尤). 다다를 달(達)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공자님의 위대함을 알아주지 못했지만
하늘만이 알아준다 분명하게 말씀하네
세상에서 크신스승 어느누가 원망하랴
스스로가 인정하면 성공삶이 된다하오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논어, 헌문 36)어떤 사람이 말했다. “원한을 덕으로 갚는다면 어떻습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덕을 갚겠는가? 원한은 강직으로 갚고,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27/09/2023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논어, 헌문 36)
어떤 사람이 말했다. “원한을 덕으로 갚는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덕을 갚겠는가? 원한은 강직으로 갚고,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원한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옳고 그름을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객관적으로 판단한 다음 하나씩 마음속에서부터 풀어버리라는 말씀이다. 강직(剛直) ->원망이나 원한의 시비를 가린다.
원한을 무조건 지난날의 것이니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분명 앙금이 남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은덕을 받았다면 반드시 은덕으로써 갚으라. 당연한 말씀인데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다.
공자님의 가르침은 모든 게 추상적이 아닌 현실적이다.

혹왈 이직보원이 하여니이꼬 자왈 하이보덕고 이직보원이오 이덕보덕이니라
(或曰 以德報怨 何如 子曰 何以報德 以直報怨 以德報德)
갚을 보(報). 원망할 원(怨). 어진이 덕(德)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원망원한 있다면은 감정으로 대처말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마음부터 풀어보라
이해하고 넘어가도 앙금이란 생기나니
은혜받은 일이라면 은혜로써 갚으라네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다(논어, 헌문 35)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조련이 잘된 덕으로 칭찬받는 것이다.”명검은 3,000번의 담금질과 망치질이 있은...
26/09/2023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다

(논어, 헌문 3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조련이 잘된 덕으로 칭찬받는 것이다.”

명검은 3,000번의 담금질과 망치질이 있은 후에 나온다는 말씀이다.
재주 많은 사람도 쉼 없는 수양과 학문으로 덕을 높여야 칭송받는 것이다.
결국 완성된 인간이 되려면 쉼 없는 배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공자왈 기불칭기력이요 칭기덕야이니라
(孔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천리마 기(驥). 일컬을 칭(稱)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삼천번의 담금질과 망치질이 명검낳아
명마역시 수천번의 조련으로 태어나듯
재주있는 사람들도 수양학문 쉬임없이
덕을쌓고 실천해야 참사람이 될수있네

말재주를 피워보려는 게 아니냐?(논어, 헌문 34)미생무가 공자를 평하여 말했다. “구(공자)는 어째서 세상에 미련을 두고 머뭇거리는 자가 되었느냐? 말재주를 피워보려는 게 아니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감히 말...
25/09/2023

말재주를 피워보려는 게 아니냐?

(논어, 헌문 34)
미생무가 공자를 평하여 말했다. “구(공자)는 어째서 세상에 미련을 두고 머뭇거리는 자가 되었느냐? 말재주를 피워보려는 게 아니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감히 말재주나 팔자는 게 아니다. 세상의 고루함이 가슴 아파 고치려고 하는 것이다.”

어느 곳이든 올바른 행동을 시기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공자는 이러한 비아냥거림에 당당하게 말한다.
낡은 관념이나 습관에 젖어 고집만 피우고 있는 자들을 일깨워 세상을 바로 잡고 백성들을 잘 살게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군자의 길이다.

미생무위공자왈 구하위시서서자여오 무내위녕호아 공자왈 비감위녕야라 질고야니라
(微生畝謂孔子曰 丘何謂是栖栖者與 無乃爲佞乎 孔子曰 非敢爲佞也 疾固也)
새가 깃들여 살 서(栖). 말잘할 녕(佞)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올바른일 하는자를 시기질투 하지마오
공자님은 이럴경우 당당하게 말씀했네
낡은관념 습관으로 아집으로 사는자들
진정한삶 바라보며 바른길을 가보세나

남들이 나를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말라(논어, 헌문 3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들이 나를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남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억측하지 말라, 그러나 나를 속이는지 믿어주는지를 미리 아는 사람...
24/09/2023

남들이 나를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말라

(논어, 헌문 3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들이 나를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남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억측하지 말라, 그러나 나를 속이는지 믿어주는지를 미리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니라.”

짐작으로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무조건 믿으라는 말씀은 아니다.
속이는 것인지 의심하는 것인지를 미리 알아서 대처해야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험난한 세상살이에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의심하지 말고, 미혹되지 말고, 불신하지 말라.
하지만 늘 앞질러 깨닫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왈 불역사하며 불억불신이나 억역선각자 시현호인저
(子曰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 是賢乎)
거스를 역(逆). 속일 사(詐). 헤아릴 억(億). 누를 억(抑). 어질 현(賢)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지레짐작 의심말고 무조건적 믿지마오
상대방을 정확하게 판단능력 갖추어야
미혹되지 아니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네
의심말고 불신말고 앞질러서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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