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케팅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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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출간한 책 제목을 '창업가의 습관'이라고 정한 이유는 창업 과정이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체질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습관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2. 그래서 작마클 회원을 대상으로 ...
17/09/2026



1. 처음 출간한 책 제목을 '창업가의 습관'이라고 정한 이유는 창업 과정이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체질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습관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2. 그래서 작마클 회원을 대상으로 습관 만들기 훈련을 진행해 왔다. 창업가나 마케터가 해야 할 주요 루틴 중 하나가 지표 관리다. 이를 위해 아침마다 지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단톡방을 운영 중이다. 미라클 모닝처럼 '작마클 모닝'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작마클 모닝 습관 만들기' 라는 이름을 붙였다.

3. 마케팅 시스템을 설계한 후 운영을 시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펌프가 멈추지 않도록 관리하며 전체 마케팅 수로의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4. 지표 모니터링이란, 신청 > 경험 > 결정 > 단골 각 단계별 지표를 매일, 매주, 매월 체크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비 > 도달 > 방문자 수(클릭) > 구매자 수 > 결정 (단골신청자 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지표 장부에 기록하고, 각 단계별 전환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5. 내가 마케팅 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아침, 전날의 마케팅 지표를 입력하거나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6. 하지만 이 과정은 지루한 반복 작업이다 보니 이런저런 급한 일에 치여 소홀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어느새 흐름이 멈춰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매일 밥을 먹듯이 모니터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작마클 모닝'이 필요한 이유다.

7. 이 챌린지를 한 1년 진행해 보니, ‘작마클 모닝’ 훈련이 꽤 심도 있는 루틴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벼운 버전을 시도해 보았다.

8. 아침마다 잠깐 짬을 내어 마케팅 칼럼을 읽는 ‘1분 챌린지’를 시작했다. 조금 더 무거운 버전으로는, 아침마다 유튜브 방송을 듣고 출첵하는 ‘10분 챌린지’도 도입하였다.

9. 습관 훈련의 단계로 본다면, 1분 챌린지 > 10분 챌린지 > 작마클 모닝 챌린지 순으로 점진적으로 훈련하며 업그레이드해 나가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시스템 개념을 익히고 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10. 궁극적으로 지표 모니터링만 제대로 빠지지 않고 진행한다면, 마케팅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작마클 #작은마케팅 #창업가의습관

1. 요즘 스타트업들은 수평문화를 강조하면서 호칭을 영어 닉네임이나 ‘00님’으로 통일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새로 생긴 회사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이 이끄는 조직에서는 거의 기본처럼 보인다.2. 이런 ...
14/09/2026



1. 요즘 스타트업들은 수평문화를 강조하면서 호칭을 영어 닉네임이나 ‘00님’으로 통일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새로 생긴 회사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이 이끄는 조직에서는 거의 기본처럼 보인다.

2. 이런 흐름은 제법 오래된 것이다. 내가 마케팅 회사를 창업하던 98년에도 호칭을 영문 닉네임으로 정했는데, 그 당시엔 꽤 참신한 조직 문화로 주목받았다. 그게 벌써 30년 전 일이니, 이제는 수평문화가 일반적인 조직 운영 방식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3. 하지만 이렇게 보편화되면서, 수평 문화의 부작용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4. 애초에 수평문화를 도입하는 이유는 위계보다는 협업 중심의 문화를 만들자는 데 있다. 나이나 직급에 따른 상명하복이 아니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실행하자는 취지다.

5. 협업은 한 팀의 선수들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다. 기본적으로 팀이 세팅된 상황에서 팀플레이를 잘 하기 위한 방식이다.

6. 하지만 팀이 아직 세팅되지 않은 조직, 해야 할 일도 명확하지 않고 사업 모델 자체를 만들어가는 단계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 시기에는 오너 중심으로 신속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할 때가 많다.

7. 역할도, 책임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론만 계속 하게 되면 방향을 잃고 헤매기 쉽다.

8. 실제로 창업 초기의 작은 조직은 팀 플레이를 하기엔 구조적으로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오너 중심으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시기다.

9. 이 시기에는 ‘지양해야 할 위계’ 자체가 없다. 오히려 명확한 위계를 일부러라도 세워야 할 때다. 사장도 초보자고, 직원도 초보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누가 결정을 내릴지조차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10. 이런 상황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 의사결정으로 채택되기도 하고, 책임 소재도 모호해 진다.

11. 대표가 결정을 내려도, 협업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강조했다는 이유로 직원이 납득되지 않으면 실행을 미루게 된다.

12. 심지어 일을 맡기려면 직원이 납득할 때까지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일을 시키는 게 아니라, 일을 부탁하게 되는 구조다.

13. 이렇게 되면 창업 초기의 민첩한 세팅은 불가능해진다. 그런데 채용할 때 수평문화를 강조해 놓았기 때문에 대표 역시 강하게 밀어붙이기도 어렵다.

14. 게다가 사업 모델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에, 대표 스스로도 확신이 부족하니 설득은 더 어려워진다. 이래저래 직원 눈치만 보다보면, 일은 제대로 되지 않고, 시간은 흐르고, 월급날은 어김없이 다가온다.

15.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가 조직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수평문화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 만든 굴레이기도 하다.

16. 그래서 코칭을 할 때 권하는 첫 번째 처방 중 하나가 ‘호칭부터 정리하라’는 것이다. 직원들끼리는 00님이라고 불러도 괜찮다. 아직은 직원 사이에는 위계가 필요없는 단계이므로.

17. 하지만, 대표는 반드시 ‘대표님’이라고 부르게 해야 한다. 나이도 비슷하거나 어린데, 호칭까지 ‘00님’으로 부르다 보면, 누가 대표인지 모호해지기 쉽다. 꼭 필요한 지시사항도 납득되지 않으면 실행을 주저하게 되고, 불필요한 설득에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생긴다.

18. 또한 오너도 자신이 최종 의사결정자라는 사실을 잊게 되고, 토론과 설득 과정이 반복되면, 자기 주장이 강한 직원이 책임도 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게 되기도 한다.

19. 하지만 어떤 직원도 최종 책임을 질 수는 없다. 최종 책임은 무조건 오너인 대표가 져야 한다. 그런데 호칭이 헷갈리면 그 책임감이 흐려질 수도 있다.

20. 유행이라는 이유로 우리 조직에 맞지 않는 문화를 무턱대고 따르지 말자. 조직 문화는 결국 내 수준과 우리 상황에 맞는 것이어야 한다.

21. 지금 직원들이 장악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우선 호칭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위계가 너무 강할 때 수평문화가 필요한 것이지. 위계도 없는데 수평문화를 강조하면, 조직은 뿌리도 내리기 전에 흔들리게 된다.

22. 직원들은 ‘대표님’이라고 부르고, 대표는 직원을 ‘김00님’ 처럼 성을 붙여 존중감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친근감을 위한 반말은 지양하고, 항상 존대말로 대화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23. 이렇게 기본적인 틀부터 다시 정비해보자. 조직이 성장하고 협업이 중심이 되는 단계가 오면, 그때 가서 문화를 다시 조정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내 조직의 현재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먼저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작마클 #작은마케팅 #창업가의습관

1. 취업과 창업의 패러다임이 다르다고 누차 얘기하고 있다. 지금은 취업과 창업 패러다임이 동시에 존재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보면, 창업 패러다임은 문명의 진보와 함께 나타난 개념이라 할 수 있다.2. 원시 시대의 ...
09/09/2026



1. 취업과 창업의 패러다임이 다르다고 누차 얘기하고 있다. 지금은 취업과 창업 패러다임이 동시에 존재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보면, 창업 패러다임은 문명의 진보와 함께 나타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2. 원시 시대의 생존 수단은 수렵과 채취였다. 내 시간을 들여 사냥을 하거나, 과일 등의 먹을 것을 들판에 나가 구해와야했다. 이 시대에는 잘 하는 것이 중요했다. 사냥을 잘 해야 온 가족이 먹고 살 수 있었다. 들판에 나가 사냥에 성공하지 못하면 온 가족이 굶게 된다. 들짐승을 만나면, 창을 잘 던져 한 번에 잡아야만 성공한다. 실패하면, 나도 죽고, 가족도 죽게 된다. 사냥 잘 하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가족이 먹고 살았다. 그래서 취업 패러다임은 실수 없이 '잘' 해야 하고 '잘' 하는 사람이 대우 받았다.

3. 그런 상태에서 수백만년을 살다가 1만년 전에야 농경과 목축이라는 새로운 생산 방식을 터득하게 된다. 농사의 특징은 한 두사람이 뛰어나게 잘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매일 밭에 나가 꾸준히 씨 뿌리고, 김매고, 거름주고, 수확하면 된다. 한 두번 실수한다고, 가족이 굶어죽지 않는다. 씨앗을 한 두개 잘못 뿌린다고 잡초 뽑기를 몇 군데 놓친다고 해서 농사가 망하지 않는다.

4. 농경 시대에는 사냥을 잘 하는 사람 보다는 비옥한 땅이 중요했다. 땅만 잘 관리하면 먹을 것은 매일 얻을 수 있었다. 농사에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농경시대에는 땅이 생명이었다. 생산 수단, 생산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 개념이 문명시대 1만년을 이어져온 거다. 창업 패러다임에서 꾸준함이 중요하고, 실수없이 잘 하는 것 보다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5. 창업이란, 자신의 농경지를 하나 만드는 일이다. 창업가란 황무지를 개척해서 자신의 밭을 만드는 개척농과 같다. 황무지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거친 돌덩이를 치우고, 거름을 주어 땅의 힘을 되살려야 하고, 물을 댈 수 있는 관개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황무지가 비옥한 농토로 바뀌려면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옥토가 되면, 매년 충분한 작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6. 농사란 자신의 밭을 만들고 그 밭에서 나오는 작물로 먹고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진정한 농사에 부합하는 모델은 깔때기 모델이 아니라, 엔진모델이다. 깔때기 모델에는 아직 내 밭이란 개념이 없다. 엔진 모델에서는 단골 풀이 바로 내 밭, 내 논에 해당한다.

7. 단골 풀은 개간해서 만든 텃밭과 같다. 처음 단골 풀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만, 작은 텃밭이라도 하나 만들어 잘 가꾸기만 하면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상추, 깻잎, 고추, 파 등 필요한 야채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엔진모델에서 퍼널(깔때기) 파트는 그 텃밭이 조금씩 늘어나게 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8. 사업이란, 농부처럼 자신의 텃밭을 꾸준히 가꾸어주는 것이다. 끊임없이 관리하고 보수하여 텃밭이 유지되도록 하고, 퍼널파트의 고객 유입장치를 잘 관리하여 텃밭의 사이즈가 꾸준히 늘어나도록 하면 된다. 텃밭의 사이즈는 단골 풀에 있는 고객의 숫자다.

9. 텃밭의 특징은 그저 꾸준히 정성을 들이면, 먹을 것을 내어 준다. 기를 써서 사냥할 필요가 없다. 애를 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목숨을 걸고 할 필요도 없다. 그저 매일매일 꾸준히 할 일을 하면 된다. 사업이란 이렇게 보면 아주 단순한 거다. 꾸준히 새로운 단골이 생길 수 있는 시스템을 돌리고, 단골풀을 꾸준히 관리하면 된다. 그것만 계속 유지하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텃밭에서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작은마케팅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1. 오너 코칭을 하다 보면, 사람 욕심이 많은 분들을 종종 만난다. 꿈은 큰데 나의 역량과 시간은 한계가 있으니,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면 목표를 더 일찍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다.2. 그런...
08/09/2026



1. 오너 코칭을 하다 보면, 사람 욕심이 많은 분들을 종종 만난다. 꿈은 큰데 나의 역량과 시간은 한계가 있으니,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면 목표를 더 일찍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다.

2. 그런 이유로 창업자 대부분은 경력자를 채용해서, 그들과 함께 회사 시스템을 구상하고 회사의 미래를 그려가고 싶어 한다.

3. 하지만 현실은 그 꿈을 가볍게 무너뜨린다. 휘황찬란한 경력을 보고 기대에 부풀어 채용을 하면 그건 자신의 실적이라기보다 회사나 팀의 실적인 경우도 많고, 실제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4. 운이 좋아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했나 싶으면, 오래지 않아 큰 회사로 옮기거나 스스로 창업을 하기도 한다.

5. 그런 모습을 자주 보다 보니, 채용 전략 자문을 요청받으면 운영, 문제해결, 개선, 세팅의 업무 4레벨 중에서 운영을 잘할 직원만 채용하라고 권한다. 운이 좋아 문제해결까지 해주면 좋지만, 개선이나 세팅을 기대하지는 말라고 한다.

6. 그 정도 능력을 가진 직원이라면, 지인이 아니고서는 직원이 원하는 대우를 해주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회사 수준에 맞는 직원은 시키는 대로 운영을 잘할 똘똘한 신입직원 정도다.

7. 그래서 대표는 늘 외롭다. 회사의 미래와 꿈을 얘기할 사람, 전략을 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8. 그런데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국면이 바뀌기 시작했다. 실력 있는 직원을 훨씬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9. 다만 인공지능이란 이름에 걸맞게 머리는 꽤 똑똑하지만, 실행 능력은 아직 많이 뒤처지는 수준이다. 따라서 직원으로 활용하되, 아직은 기획 쪽으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10. 작은회사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심플하다. 머리는 AI를 쓰고, 실행은 사람을 쓴다. 그리고 좀 더 발전하면, 사람이 하던 실행은 자동화 시스템이 맡게 된다.

11. 작마클은 1인기업이라, 그동안은 필자 혼자서 기획도 하고 실행도 했다. 그런데 이제 AI 에이전트 팀을 구성한 후에는, 기획은 에이전트 팀과 하고 실행은 알바나 자동화 시스템을 쓰고 있다.

12. 최근에 도입한 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이 그 사례다. 그동안은 알바를 시켜 광고관리자를 보고 지표장부에 입력하던 것을 CRM이 자동 접속해 데이터를 긁어와 장부에 입력하도록 만들었고, 매일 아침 리포트만 메일로 받아본다.

13. 에이전트 팀을 도입하고 나서는,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하던 주간 보고와 월간 보고를 정기적으로 받게 되었다. 퍼널팀장이 제안하는 광고비 증액 요청을 데이터를 비교해 승인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14. 이제 작은회사도 훨씬 높은 수준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에이전트 팀을 만드는 것도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간 사람이 밟아온 시행착오를 잘 소화만 한다면, 두세 시간이면 기본적인 에이전트 팀을 갖출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작마클 #작은마케팅 #창업가의습관

1. 혼자 사업을 하면서 마케팅을 하다 보면 가장 힘든 건 시간입니다. 광고도 체크해야 하고, 카피도 써야 하고, 고객 관리도 해야 하고, 숫자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대표 한 사람이 모든 일을 계속 붙들고 있게 ...
06/09/2026



1. 혼자 사업을 하면서 마케팅을 하다 보면 가장 힘든 건 시간입니다. 광고도 체크해야 하고, 카피도 써야 하고, 고객 관리도 해야 하고, 숫자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대표 한 사람이 모든 일을 계속 붙들고 있게 됩니다.

2.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눈앞에 닥친 일 처리하기도 버거워 전체를 장악하거나 꾸준히 관리하는 일들은 자꾸 놓치게 됩니다. 한두 달이 휙휙 지나가는데 결산도 제대로 못 하고, 다음 달 계획을 짤 엄두도 못 냅니다.

3. 저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두 달 전부터 AI 에이전트로 팀장 역할을 하나씩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퍼널팀장, 단골팀장, 재무팀장, 운영팀장처럼 역할을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4. 각 팀장은 자기 역할에 맞는 기억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저는 직접 모든 일을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들이 올리는 결과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출첵” 한마디로 그날 필요한 보고를 받습니다.

5. 이 구조를 각자의 사업에 직접 세팅해보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이론 강의가 아닌 실습으로, 참가자마다 자기 사업에 직접 사용할 AI 에이전트 팀장을 그 자리에서 실제로 세팅합니다.

6. 워크샵에서는 Claude에게 첫 지시를 내리고, 나온 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그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그 피드백을 팀장의 기억으로 남기는 것까지 진행합니다. 워크샵이 끝나면 내 사업을 아는 팀장 하나가 실제로 돌아가는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7. Claude 유료 구독과 Claude 데스크탑 앱을 설치할 노트북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로 정리한 내 사업 요약이 필요한데, 그건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8. 워크샵 이후에는 원하는 분들에 한해 팀을 잘 운영하기 위한 운영세션도 이어서 진행합니다. 에이전트 팀은 한 번 세팅했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써보면서 판단기준을 계속 고쳐넣어야 합니다. 지난주 팀장이 잘못 판단한 사례를 하나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팀장의 기준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 AI 에이전트로 마케팅팀 만들기 워크샵 -

일시 : 9월 15일(화) 오후 7:30 ~ 10:00 (2시간 30분)
장소 : 줌(화상회의)
참가비 : 22만원
준비물 : Claude 유료 구독, Claude 데스크탑 앱 설치, 내 사업 한 페이지 요약
(자세한 준비 방법은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정원 : 8명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에 ‘에이전트’라고 남겨주시면, �
DM으로 신청 안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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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마클 기본 교육 과정인 마케팅학교(창업학교)는 내 사업에 필요한 마케팅 시스템을 직접 세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정입니다.2. 대행사에 외주를 주거나, 마케터를 채용해 일을 맡기더라도, 대표가 전체 흐름을 모...
04/09/2026



1. 작마클 기본 교육 과정인 마케팅학교(창업학교)는 내 사업에 필요한 마케팅 시스템을 직접 세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정입니다.

2. 대행사에 외주를 주거나, 마케터를 채용해 일을 맡기더라도, 대표가 전체 흐름을 모르면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십상입니다. 대표가 반드시 마케팅을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3.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은 그 실마리를 처음부터 풀어가는 입문 과정입니다.

4. 초기에는 어디서 막히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 흐름을 직접 따라가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실습과 함께 마케팅 시스템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3개월 동안 메타 광고, 랜딩페이지 제작, 지표관리, 주문관리, 경험상품 구성, 단골전환 등 신규 고객 유입부터 단골 전환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직접 실행하며 배우게 됩니다.

6. 특히 랜딩페이지 제작에서는 카피 작성과 디자인 부분을 AI를 활용해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제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없어도, 신규고객 유입부터 단골전환까지 이어지는 마케팅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7. 이 과정만 수료해도 마케팅 시스템을 어떻게 세팅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과정 수료 후에는 매출을 올리려면 어디를 조정해야 하는지, 지금 겪는 문제는 어떤 영역에서 발생하는지 스스로 진단하고 방향 잡는 힘을 갖추게 됩니다.

8. 전 과정은 동영상 강의로 제공되며, 과제 피드백과 질문은 단톡방에서 이루어집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9. 기초부터 실전까지 전 과정을 다루므로 마케팅이 처음이신 분도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인은 이 과정으로 창업 준비도 가능합니다.

9월 마케팅학교(창업학교) 42기 등록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과정명 : 마케팅학교(창업학교) 42기
기간 : 9/17 ~ 12/17 (3개월)
개강일시 : 9/17(목)

👉 댓글에 ‘마케팅학교’라고 남겨주시면, DM으로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ps : 마케팅학교 졸업생은 프라임 구독만으로도 언제든 재수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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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케팅 진단 미팅을 하다보면, 창업가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전문가가 보시기에 제 사업 아이템이 어떤 것 같나요?”, “이 아이템이 잘 될 것 같나요?", “아무래도 이 아이템은 사업성이 없는 것 ...
02/09/2026



1. 마케팅 진단 미팅을 하다보면, 창업가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전문가가 보시기에 제 사업 아이템이 어떤 것 같나요?”, “이 아이템이 잘 될 것 같나요?", “아무래도 이 아이템은 사업성이 없는 것 같지 않나요?”,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요?”

2. 안타깝지만 사업의 승패는 아이템으로 결정나지 않는다. 사업 아이템이란 소개팅 할 때의 대화 소재에 해당한다. 만약 연애라면 데이트 코스 정도에 불과하다. 대화 소재 하나 잘 잡았다고 해서 소개팅이 갑자기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마찬가지로 데이트 코스가 하루 실패했다고 연인과 바로 헤어지는 경우도 없다.

3. 대화가 문제였다면 상대방은 전혀 관심없는데 자기만 아는 소재를 가지고서 주구장창 떠들다가 차이는 경우일 거고, 데이트가 문제였다면 내가 좋아하는 코스로만 계속해서 다니다가 헤어진 경우일 꺼다.

4. 이런 경우라면 실패의 핵심은 대화의 소재, 데이트 코스가 아니라 만남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상대방에 관심이 없거나, 상대방 얘기를 흘려버리거나,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대화의 소재가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5. 사업도 마찬가지다. 첫 아이템을 찾아 시도해봤는데, 고객의 반응이 없으면 조금 바꿔서 제안해보고, 또 약간 다듬어서 제안해보고, 그러면서 고객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이 사업이다.

6. 그 과정에서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건 아이템이 아니라 창업가의 태도다. 고객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고객의 얘기를 잘 수용하는가? 고객을 배려하고 있는가?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가? 이러한 태도가 결국은 승패를 결정한다. 우리가 창업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꾸준히 고객과 접촉하면서 이러한 역량을 키우고 다듬어 가는 것이다.

7. 마케팅의 본질, 나아가 사업의 본질은 '대화’와 ‘관계’라는 것, 절대 잊으면 안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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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창업 강의로 지방을 많이 다니던 때가 있었다. 참석자 소개를 하는데, 한 분이 2년째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땐 꽤 놀랐는데, 의외로 그런 분들이 적지 않다.2. 창업은 하고 싶은데 잘하고 싶...
01/09/2026



1. 예전에 창업 강의로 지방을 많이 다니던 때가 있었다. 참석자 소개를 하는데, 한 분이 2년째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땐 꽤 놀랐는데, 의외로 그런 분들이 적지 않다.

2. 창업은 하고 싶은데 잘하고 싶어서 계속 공부만 하는 경우다. 기획만 열심히 하는 분도 있다. 아마도 그분은 아직도 준비 중일지 모른다.

3. 창업의 출발은 상품을 만들거나 사업계획서를 쓰는 게 아니다. 노출이다. 시장에 노출을 하는 순간 사업이 시작된다. 그런데, 그 노출이 부끄럽다. 좀 더 번듯하게 시작하고 싶은 것이다.

4. 하지만 물건을 팔려면 일단 좌판부터 깔아야 한다. 그때부터 사업이다.

5.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다. 엔진 모델로 전환하려면 단골풀을 만들어야 하는데, 단골풀에서 어떤 혜택을 줄지 고민만 하다가 6개월, 1년을 보내는 경우도 많다.

6. 단골풀을 어떻게 운영할지는 나중 일이다. 일단 신청부터 받으면 된다. 구매 고객들에게 멤버십 신청을 받고, 어느정도 모이면 그때 가서 방향을 잡아도 늦지 않다.

7. 많은 사람이 사업을 ‘짠!’ 하고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깔짝깔짝’이다.

8. 꾸역꾸역, 사부작사부작 하다 보면 형체가 생기고 구조가 잡힌다. 처음부터 완벽한 설계는 애초에 불가능하다.

9. 성공한 기업이나 사업가 중에도, 처음 시작한 아이템으로 끝까지 간 경우는 거의 없다. 고객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니까 사업도 끊임없이 진화할 수밖에 없다.

10. 어떤 구상을 갖고 시작하더라도,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알 수 없다. 코로나 판데믹처럼 예상 밖의 변수는 늘 존재한다.

11. 그래서 사업은 생물이다. 조그만 단세포라도 살아 움직이면 언젠가 진화하듯, 사업도 일단 시작되기만 하면, 멈추지 않는 한 구조를 갖추게 된다.

12. 사업을 하겠다면 간단한 윤곽만 잡고 랜딩페이지부터 만들면 된다. 잘 만들 필요도 없다. 그냥 노출부터 시작하면 된다.

13. 그리고는 깔짝깔짝 다듬어 나가면 된다. 그러다 보면 매장이 생기고, 고객이 생기고, 상품이 정리된다.

14. 단골풀도 마찬가지다. 머릿속에서만 굴리지 말고, 일단 신청부터 받아보자. 두세 명이 스무 명이 되고, 백 명이 되면 그제야 진짜 신경이 쓰인다.

15. 그때는 그 백 명에게 무슨 내용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렇게 칼럼 하나 써서 보내고, 또 보내다 보면, 어느새 10년이 지나고, 수천 명의 구독자가 생긴다.

16. 사업은 단순하다. 멈추지 않고, 꾸물꾸물 움직이고, 깔짝깔짝 시도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성공 근처에 와 있게 된다.

17. 작마클도 그렇게 10여 년을 버텼더니, 이제는 그럭저럭 봐줄만한 사업이 되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작마클 #작은마케팅 #창업가의습관

1. 취업패러다임과 창업패러다임의 차이를 머슴문화와 주인문화에 빗대어 자주 설명하고 있다. 오너, 창업가, 사업가를 대상으로 핵심 마인드셋인 오너십을 강조하기 위함이다.2. 또, 직원에게 오너십을 기대하지 말아라, ...
26/08/2026



1. 취업패러다임과 창업패러다임의 차이를 머슴문화와 주인문화에 빗대어 자주 설명하고 있다. 오너, 창업가, 사업가를 대상으로 핵심 마인드셋인 오너십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2. 또, 직원에게 오너십을 기대하지 말아라, 직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회사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강조한다.

3. 여기까지만 들으면, 마치 직원을 부속품처럼, 머슴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부분은 조직이 없는 창업 초기 단계의 오너, 대표, 창업가의 마인드셋에 해당하는 말이다.

4. 하지만, 창업 초기단계를 지나고 직원 숫자가 조금씩 늘어나 조직으로 움직이는 단계가 되면 본격적으로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5. 조직문화에도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단순히 취업 패러다임에서 일 중심으로 일만 열심히 하는 직원이 아니라, 직원 한 명 한 명이 오너십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회사 전체를 생각하며 일하는 문화를 강조하는 회사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6. 사실 지금 주류로 편입되고 있는 MZ세대는 어쩌면 그런 문화를 이미 장착하고 있는 세대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조직 문화가 그런 구성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예전의 취업 패러다임, 머슴문화에 머물러 있는 경우에 MZ세대와의 갈등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든다.

7. 3.0시대 조직문화의 직원은 시키는 일만 하는 머슴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일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새로운 조직문화는 오너십의 확장이라고 보면 된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오너십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문화다.

8. 일 중심이 아니라 맥락 중심, 업무 중심이 아니라 시스템 중심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직원이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라 오너가,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 그런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9. 직원이 주인의식, 오너십을 가지게 하는 방법은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역할과 피드백을 명확하게 하면 가능하다. 자신의 영역이 분명하므로 그 영역 내에서 주인의식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10. 그게 가능하게 하려면 아래 3가지가 필요하다.
1) 시스템 설계도를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그 내용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2) 해당 설계도에서 각자의 역할이 분명해야 한다.
3)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피드백 체계(ex : 각 단계별 지표 관리 시스템)가 있어야 한다.

11.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한 순서를 간략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현재 사업의 마케팅 시스템 설계도를 정리한다.
2) 각 단계별 고객 시나리오를 정리한다.
3) 각 시나리오를 수행하기 위해 직원들이 해야할 일을 프로세스로 정리한다.
4) 각 단계별로 담당할 직원을 배정하고, 각 단계별 목표를 설정한다.
5) 직원은 맡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매일 각 단계의 지표를 작성한다.
6) 작성된 지표를 대표는 매일, 매주, 매월 모니터링한다.

12. 이런 구조가 갖추어진 이후에 직원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강조하기 위한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구조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율성만 강조하면 반드시 회사에 위기가 오고, 위기 상황엔 어쩔 수 없이 시키는대로 일해야 하는 머슴 문화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13. 직원이 단순히 일만하는 머슴이 아니라,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조직이 3.0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조직이다.

14.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오너가 먼저 시스템 중심 사고를 해야 하며, 조직이 시스템 기반으로 돌아가야 하고, 업무 하나하나가 시스템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15. 결국, 내가 바뀌어야 조직도 바뀌고 직원도 바뀌는 것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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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26


- 9,900원으로 마케팅·창업·경영 감각 키우기 -

현재 작마클에서 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정규 프로그램은 세 가지입니다.

마케팅과 비즈니스 기본 체력을 키우는 ‘작마클 프라임’,
실행 중심의 종합 교육 과정인 ‘마케팅학교’,
현장 중심의 개인 맞춤 과정인 ‘자문 프로그램’입니다.

그외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신청하여 이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중 작마클 프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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