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026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IFRS 18가 임팩트 비즈니스에 거는 대화
-
지난 5월 18일(월), 도현명 대표가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필진으로 합류해 첫 칼럼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을 요약 전달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회계 기준 하나 바뀐다고 기업이 망하겠어?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2027년 도입될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 18)은 단순한 장부 변경이 아닌, 기업의 생존 문법을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핵심은 그간 본업과 분리해 ‘영업외 비용’으로 쟁여두던 기부금과 ESG 지출이 앞으로는 경영 성과를 직격하는 ‘운영 비용(영업비용)’으로 편입된다는 점입니다. 이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투자자들은 장부를 보며 "이 사회공헌 비용이 왜 필요하며, 대체 어떤 전략적 효용을 남겼는가?"라는 날 선 질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 임팩트스퀘어가 주목한 이번 변화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본업 밖의 ‘착한 일’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강제 소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당장의 영업이익을 지키려 지출을 축소하는 기업과, 이를 본업과 통합하는 선도적 기업 간의 ‘양극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제 기후위기나 공급망 리스크 같은 사회문제는 기업 외부의 공익 의제가 아니라 운영 자체를 흔드는 실질적 위험입니다. 어차피 운영 비용으로 잡힐 지출이라면 협력사 탄소 전환으로 규제에 대응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식의 '투자의 효용'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명분과 도덕적 당위성에만 기대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임팩트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읽어내는 임팩트스퀘어가 강추하는 이번 칼럼을 통해, 2027년 장부 위에서 극명하게 갈릴 자본주의의 새로운 문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지금 바로 확인하기 :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회계는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기술이 아니다. 당대 사회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를 비추는 거울이고 언어다.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국제회계기준(IFRS) 18을 단순한 장부 작성 방식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