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025
제13회 옥션컨티뉴 출품작 🖼
한국 극사실 회화의 정수인 윤위동의 작품 두 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사진처럼 정교한 인물화를 그렸던 윤위동은 여러 실험을 거쳐 '돌'이라는 견고하고 안정된 물질에 천착하는데요.
돌이 부서져 모래가 되고, 이 모래가 다시 굳어져 돌이 되는 순환과정, 즉 '암석윤회(巖石輪回)'에서 인간의 삶을 발견한 작가는 돌과 자갈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려내기 시작해 지금의 시리즈를 보였습니다.
"작은 모래알 하나에 우주가 담겨 있다. 작은 모래알 하나에 지구의 역사가 담겨 있다.
작은 모래알이 뭉쳐서 돌이 되고 바위도 된다. 그래서 돌이나 바위에 기도하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존재의 근본적인 의미에 대한 깊을 성찰을 바탕으로 '돌'을 그림으로써 인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윤위동의 작품을 9월 온라인 경매에서 만나보세요✨
1️⃣ LOT. 8 윤위동, ,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22.7 x 15.8cm, 2024
2️⃣ LOT. 12 윤위동, ,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22.7 x 15.8cm, 2024
📍온라인 뷰잉 : 2025.09.12 ~ 09.22
📍온라인 경매 마감 : 09.2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