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2015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세월호, 폭행 유치원교사, 갑질사모님... 2015년 이제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금년 한해가 어떻게 전개될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여론은 예리한 칼이 되어 서로를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조현아씨를 비난하기 전에 저는 내 안에 있는 조현아씨를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 상황이 되지 않아서 저지르지 못한 잠재죄성..비난받아 마땅한 죄성들 말입니다. 정말 십자가 외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